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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4대강 반대, 또 한명의 목숨이..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6-12 16:38:02 조회수 1

얼마 전 문수스님이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반대하며 소신공양한데 이어,
이번에는 수십년 째 낙동강을 터전으로
골재 채취업을 하던 70대 남자가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대구경북 골재원 노동조합 권태완 위원장,
"4대강 사업 때문에 대구·경북
33개 골재업체가 문을 닫을 판이고,
350명의 노동자가 거의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하며 또 다른 희생을 막기 위해서라도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얘기였어요.

네~~ 원대한 국토 개발 계획도 좋지만
당장 생계가 막막한 소시민들의 삶도 보살피는 정책이 아쉽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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