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단체 명단을
인터넷에 공개해서는 안된다는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학부모 단체가 명단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부산지부 등은
오늘 학사모 부산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교원단체 가입 교사들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명단이 공개된 교사는
대구 만 465명, 경북 만 5천 329명이고,
교총 만 9천 28명, 전교조 6천 748명 등입니다.
학사모는 성명을 통해
노조활동이 떳떳하다면
명단을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면서
알권리를 위해 지난 달부터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교원단체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혀
교원단체와의 법적 다툼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www.bshaksa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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