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안전미흡 도로 확장 공사장 승용차 굴러

김기영 기자 입력 2010-06-11 11:47:38 조회수 1

안전조치가 미흡한 도로 확장 공사장에서
승용차가 굴러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3시 쯤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마을 진입 도로 확장 공사장에서
이 마을에 사는 장모 씨가 몰던
소형 승용차가 10미터 아래 흙길로
떨어졌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선형 개량을 위해
흙을 쌓아 만든 임시 도로로
노면이 제대로 다져지지 않아
차량이 미끄러지기 십상이고,
통행을 안내하는 안전시설도 전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