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조치가 미흡한 도로 확장 공사장에서
승용차가 굴러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3시 쯤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마을 진입 도로 확장 공사장에서
이 마을에 사는 장모 씨가 몰던
소형 승용차가 10미터 아래 흙길로
떨어졌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선형 개량을 위해
흙을 쌓아 만든 임시 도로로
노면이 제대로 다져지지 않아
차량이 미끄러지기 십상이고,
통행을 안내하는 안전시설도 전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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