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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섣부른 예단은 금물

윤태호 기자 입력 2010-06-11 17:49:42 조회수 3

어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치러진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에서 전체 문제의 절반이
EBS 수능 교재와 방송 내용에서 출제됐고,
실제 수능에서는 70%까지 제출할
방침이라는데요

대구대륜고등학교 옥정윤 진학부장,
"학생들 입장에서 공부하기가 편할 겁니다.
하지만 너무 거기에 함몰돼서
다양한 공부를 안하게 되는 부작용도
우려됩니다."이러면서 출제 범위와 출제 경향이
나왔으니까 학생들이 무조건 외우면 된다는
식으로 공부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했어요.

네,수능시험 문제를 내시는 분들도
이런 경향을 다 알고 있을 테니까
암기식 공부만 했다가는 낭패볼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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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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