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무소속 당선자들의 행보는?

입력 2010-06-10 16:28:05 조회수 1

◀ANC▶
지난 6.2 지방선거 결과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구청장과 군수, 기초의원까지 합쳐 100명이
넘는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들 무소속 당선자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문오 달성군수 당선자,

한나라당 입당을 권유받고 있지만
당장 입당하는 것에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INT▶ 김문오 달성군수 당선자
"군수는 행정CEO이지 정치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역 국회의원인 박근혜 전 대표와 협력관계를 상의해 나갈 것입니다."

지방선거 직전 입당을 신청했다 퇴짜를 맞았던 서중현 서구청장도 당분간 무소속으로 남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소속 돌풍이 불었던 경북지역의 경우는
최병국 경산시장을 비롯해 일부 단체장들이
한나라당 입당을 저울질 하고 있지만
당 차원에서 부정적입니다.

◀INT▶조영삼 사무처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 "

한나라당에서 밀려나 무소속으로 당선된
도의원들은 비한나라당 당선자들과 함께
별도의 교섭단체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S/U]여기에다 무소속 당선자들의 입당불가
방침을 강하게 주장했던 한나라당에서도
빠르면 7, 8월로 예상되는 전당대회 이후,
입장변화가 예상되는데다,
늦어도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는 1년 뒤 쯤에는
무소속 당선자 영입 움직임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것이 지역 정가의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