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잔치가 벌어졌는데..

금교신 기자 입력 2010-06-10 17:19:28 조회수 1

경남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3년째 창원에서만 열리던 자동차 부품 박람회가
역대 가장 많은 해외 빅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에서 열렸는데,
자 정작 160여개 국내 참가 업체 중에
지역 업체는 고작 40개에 불과해 힘들게
전시회를 유치한 보람이 없어졌다지 뭡니까요..

김재효 엑스코 대표이사..
"코트라하고 저희하고 참가 독촉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지역의 큰 업체조차 '우리 회사를 누가 모르나'이러면서 해외 큰 손들을 한꺼번에 만날 기회를 발로 차 버렸어요"하면서 박람회를
창원으로 다시 빼앗길까 걱정했어요.

네..전 세계에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저절로 굴러온 호박을 발로 찬 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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