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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이 낮은 서민들에게
싼 이자로 창업자금을 빌려주는
미소금융이 안동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서민들에게 희망의 자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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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지역법인 형태의
미소금융 지점이 안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미소금융 안동지점은 앞으로
자활의 의지는 있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에게
사업자금을 빌려주게 됩니다.
안동의 미소금융은
개인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와 저소득
영세 사업자들에게
최장 5년까지
5백만 원에서 최대 5천 만을 대출합니다.
대출 금리는 연 2에서 4.5% 수준으로
제도금융권 대출이자 보다 낮습니다.
◀INT▶박병섭 이사장
-미소금융 경북안동지점-
"사업자금을 지원해서 다시 사업을 성공시켜서 중산층으로 소득을 보전해 줄 수 있는
그런 지원."
미소금융 안동지점은 자활을 돕기 위해
대출전 창업실무 교육의 이수를 요구하고,
대출 이후에는
사업 성공을 돕는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추가 재원 확보와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INT▶홍범식 사업본부장
-미소금융중앙재단-
"자활의지는 있는데 자금이 없어서 못하시는
분들이 충분히 대출받을 수 있도록 가급적 여러 종류의 상품을 만들어서 공급해 드릴려고."
미소금융은 서민생활 안정과 자활을 지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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