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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릉비편 경주박물관에

입력 2010-06-09 11:22:05 조회수 1

조선시대에 실종된 뒤 2백여 년 만에 발견된
신라 문무왕릉비의 조각이 발견된 지
9개월여 만에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졌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9월 경주시 동부동
한 주택의 수돗가에서 발견된
신라 문무왕릉비의 상단 부분을, 집주인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최근 법원으로부터 압수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집행을 통해서
지난 7일 경주박물관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록 강제집행을 했지만 포상금은 지급할
계획이며, 두세달 동안의 보존처리를 거쳐
비편을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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