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실종된 뒤 2백여 년 만에 발견된
신라 문무왕릉비의 조각이 발견된 지
9개월여 만에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졌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9월 경주시 동부동
한 주택의 수돗가에서 발견된
신라 문무왕릉비의 상단 부분을, 집주인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최근 법원으로부터 압수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집행을 통해서
지난 7일 경주박물관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록 강제집행을 했지만 포상금은 지급할
계획이며, 두세달 동안의 보존처리를 거쳐
비편을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