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그리스의 경기가 있는 오는 12일 지하철 차량을 추가 투입해
거리응원에 참여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입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2일 경기 종료
예정시간인 밤 10시 30분을 전후해
지하철 8대를 추가 투입해
기존의 10~12분이던 배차시간을
6분 정도로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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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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