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과 화성개발은
대한주택보증의 2010년도 기업신용평가에서
각각 우량등급인 'A-'(에이 마이너스)를
받았습니다.
화성산업은 지난 해와 같은 등급이고
화성개발은 신용등급이
지난 해보다 3단계가 더 높아졌습니다.
중견건설업체의 퇴출 바람 속에
대구의 화성산업과 개발의 신용등급이 높아져
지역에서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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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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