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 그리스의 월드컵 경기가 열릴
오는 12일 대구에서는 4곳에서
거리응원전이 열립니다.
대구시는 오는 12일
야외응원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과
동구 율하체육공원, 달서구 코오롱야외음악당,
북구 대구시민운동장 등 4곳에
거리응원 무대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열리는 17일과 23일에도
달서구 두류야구장을 비롯한 서,너 곳에
거리응원전 무대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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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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