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50분쯤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의 한 양조장에서
직원인 74살 천 모 할아버지가
발효실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업주 박 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발효통을 청소하던 천 할아버지가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발효통에 남은 깊이 20cm의 막걸리에
얼굴이 잠겨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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