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의 사과와 자두에 대한
브랜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는 의성조합법인이
정부의 과실브랜드 육성대상에 선정되면서
앞으로 3년 동안 정부 예산과 각종 지원을 받아
지역브랜드를 개발, 홍보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과실브랜드 육성사업은
시.군 단위의 지역브랜드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브랜드를 통한 시장의 신뢰를 쌓아
지역 과일의 판매 경쟁력을 키우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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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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