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부인사에 보관됐다 몽고의 침입으로
소실된 고려 초조대장경 복원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대구시와 동화사, 고려대장경 연구소는
오늘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일 공동 초조대장경 복원강행위원회'
발족식을 가집니다.
오늘 발족식에는
미국의 루이스 랭카스트 버클리대 명예교수와
일본의 남선사 고노토리오 종무총장 스님 등
대장경 관련 세계석학 50여명이 참가합니다.
대구시는 2011년 초조대장경 천년을 맞아
한국,일본,미국 등 대장경 관련 세계석학들과
2014년까지 초조대장경 2천여 권을
원본형태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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