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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지난 3년새
오염 배출물질을 절반이나 줄이는 등
포항 철강공단업체들의 환경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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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을 만들기 위해 쇳덩어리인 슬래브를
벌겋게 달구는 공정입니다.
가열로에 공급하는 연료가 예전에는
벙커시유여서 심한 매연이
환경오염의 주원인으로 지적돼왔습니다.
하지만 이 공장은 최근 백억여 원을 들여 연료를 엘엔지로 바꾸면서 오염물질이
3년새 절반이나 줄었습니다.
◀INT▶김재원
동국제강 환경안전팀
포항시 친환경공단 추진협의회가
지난 2004년부터 기업들과
자율 환경실천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 결괍니다.
협약에 참여한
포항 철강공단 업체는 모두 54곳.
지금껏 모두 9천여억 원을 환경설비에 투자해
오염 배출량이 30%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INT▶김경덕 사무국장
-포항시 친환경공단 추진위-
포항시 친환경공단 추진협의회는 앞으로도
폐기물 자원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그린 공단 조성을 위해 힘쓸 방침입니다.
MBC NEWS 김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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