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중소기업 고용환경 개선사업 사후관리 안돼

금교신 기자 입력 2010-06-06 17:51:48 조회수 1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조건으로
노동부가 기업체에 지원하는
고용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사후 관리 규정이 없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2006년 기숙사와 체력단련실 등을
만들어 고용환경개선 사업비
3천 300여만을 받아간 포항시 모 업체는
복지시설을 업무 시설로 사용했습니다.

다른 업체는 통근버스를 산다며 천 800만원을 받아갔지만 버스를 매각했는데도
이들 업체들은 시설과 환경 유지 기간이
법에 명시돼 있지 않다면서
원상복구나 지원금 반환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