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은 장마철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대구ㆍ경북 지역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 천 여개를 대상으로
검찰과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양 기관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넘어짐과 끼임, 떨어짐 등의 재해와
굴착.용접작업에서의 안전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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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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