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중구 포정동의
옛 산업은행 대구지점 건물을
리모델링한 대구근대역사관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돼 전시물 준비가 끝나는 오는 9월쯤
시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연면적 천 971제곱미터,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93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대구 근대역사의 주요사건, 향토인물,
연대사 등을 조망하고 복원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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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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