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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2 지방 선거 결과 광역 의원 가운데
초선이 크게 늘었고, 한나라당 소속이 아닌
당선자도 이전보다 늘었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이
나아질 것인지 일단 주목됩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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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대구시의회의 경우 교육의원을 포함한
34명 가운데 18명이 처음으로 의회에 입성해
절반 이상이 물갈이 됐고, 3선 의원이 6명,
재선 10명입니다.
대구에서 유일하게 무소속 이변을 만들어낸
달성군 출신 시의원 당선자는 누구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을 다짐합니다.
◀INT▶박성태 대구시의원 당선자/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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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2]경상북도 의회도 교육의원을 포함해
63석 가운데 60%에 가까운 38명이
물갈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4선이 2명, 3선이 6명,
재선이 17명입니다.
CG3]한나라당 소속이 75%를 넘었지만
무소속과 민주당, 친박연합 등
비 한나라당도 현재보다
훨씬 많이 진출했습니다.
민심을 무시한 공천에다, 한나라당 일색인
경상북도 정치구도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겹쳐 무소속 돌풍이 일었던 만큼
일로써 평가받겠다는 의집니다.
◀INT▶김하수 경북도의원 당선자/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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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시,도의원과 동등한 지위와 권한을 가진
교육의원을 비롯해 오는 7월부터 구성되는
시,도 의회에는 비 한나라당의원이
유례없이 늘어납니다.
여기에다 초선의원들까지 왕성한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있어 지방의회의 체질을 바꿀 수
있을지, 유권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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