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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갈등과 분열을 털고 화해로..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6-02 17:54:57 조회수 1

지난 해 대구시 소방공무원들이
밀린 초과근무수당을 달라며
소방안전본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낸 뒤,
소송 취하 압력설 등 온갖 잡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자 그런데, 최근 이들의 집안 다툼이
소송 전에 극적인 화해로 결론 났는데요.

김국래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서울 남)
"한 지붕 밑에 사는 식구들끼리 송사에
휘말린다는 게 참 가슴 아팠습니다. 어떻게든
얼굴 붉히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하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어요.

네~~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건히 다져지는 법,
그동안의 갈등과 분열, 훌훌 털어버리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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