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D-1, 진인사대천명 마지막호소

입력 2010-06-01 16:50:51 조회수 1

◀ANC▶
남] 대구경북에서도 오늘밤 자정을 끝으로
13일 동안의 공식 선거운동이 막을 내립니다.

여] 치열하게 달려온 후보들은
이제 겸허한 마음으로 유권자의 심판을
기다리게 됩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선거운동기간 내내
정권 재창출과 지역 발전론으로
유권자의 표심을 파고 들었던
한나라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결과 만큼의
압승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주성영 총괄본부장/
한나라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
"대구는 정권창출도시, 이명박 성공과 재집권의 중심도시가 대구가 되어야 한다"

민주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는
정권 심판론과 민주개혁세력 결집론을 표방한 선거운동으로 "대구에서도 여당 견제심리가
확산됐다"면서 무능한 지방정부에 대한
반대투표를 호소했습니다.

◀INT▶김부겸 위원장/
민주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
"우리 좋은 후보들이 이른바 북풍에 떠내려
가지 않도록 시민여러분이 살려주실 것을 호소"

'서민 중심, 복지대구'를 기치로 내걸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당이미지를 부각시켰던
진보신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도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공약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황동구 위원장/
진보신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
"시민의 불행은 반성과 성찰도 없는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것을 끝을 낼 수 있다"

S/U]여,야 각 정당이 치열하게 치러온
13일 동안의 공식선거운동이
오늘로서 막을 내립니다.
각 정당의 마지막 호소가
대구경북 유권자들의 표심에 어떻게 반영되어 나타날 지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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