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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공시지가 상승 수도권에 집중

금교신 기자 입력 2010-06-01 16:59:15 조회수 1

◀ANC▶
전국의 개별 공시지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그러나 대구·경북지역의 땅값은
전국 평균 상승률에도 못미쳤고
수도권 지역 땅 값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국의 개별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3.03%
올랐습니다.

CG]그러나 대구시는 1.69%,경북은 2.54% 인상에
그쳐 전국 평균 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에 반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3.65%나 상승했습니다.CG]

수도권이 이처럼 많이 오른 것은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기조 속에
보금자리 주택지구지정 등 뉴타운개발과
고속도로 건설 등 인프라 구축이 호재로
작용한데다 실물 경기 회복 심리가 빠르게
확산된데 따른 것입니다.

S/U]이에 반해 대구와 경북지역은 특별한 개발 호재가 없었는데다 지하철이나 도청 이전은
국지적이어서 지가 인상을 이끌기엔 한계가
컸습니다.

◀INT▶김영욱 원장(대구부동산경제연구원)
"특히 미분양 아파트가 쌓이면서 재개발도
부진해 공시지가 상승에 악영향을 미쳐.."

대구에서 가장 비싼 땅은 동성로 대구백화점
자리로 제곱미터에 2천 30만 원을 기록했고
경북은 포항시 죽도동 개풍약국이 천5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싼 땅 10위 가운데 5개가
경북지역이었고 안동시 녹전면 원천리 한 밭이 제곱미터에 103원으로 가장 쌌습니다.

한편 관광객이 급증한 독도의 공시지가 총액이 지가 조사 사상 최초로 10억 원을 돌파해
지난해 보다 6.28%나 급등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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