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독일여행업협회 총회의 대구 개최를
앞두고 회장단 일행이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지역을 방문합니다.
독일여행업협회 관계자들은
대구 파계사를 비롯해
경주 양동마을과 불국사, 안압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독일여행업협회 총회는
천여 개의 여행사로 구성돼 있는데,
독일은 연간 해외 관광객이 8천만 명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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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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