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D-2, 6.2지방선거 판세분석은?

입력 2010-05-31 15:24:09 조회수 1

◀ANC▶
남] 6.2 지방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한나라당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무소속 후보의 약진 또한 만만치가 않습니다.

여] 여전히 부동층이 두터워서 부동표의 향방이 당락에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지역의 선거 판세를 분석했습니다.
◀END▶

◀VCR▶
한나라당은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대구 7곳, 경북 20곳 이상
압승을 자신하면서도,

대구 서구와 경북 영주, 문경 등 3곳을
열세지역으로, 경산과 칠곡 등 5~6곳을
백중 우세지역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INT▶김태환위원장/
한나라당 경북대책위원회
"선대위 조직을 열세와 접전지역에 집중,
한나라당 압승바람을 일으킬 것"

민주당과 진보신당은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20% 이상의 득표를 선거 승리로 보고
젊은층의 투표를 독려하는 한편,

기초의원 선거에서 정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투표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기초의원 선거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NT▶김태일위원장/민주당 대구대책위원회 "득표율 30%가 목표다 민주세력이 투표장에
나오면 가능하다. 꼭 투표해달라 "

한편 무소속 후보들은
잘못된 한나라당 후보공천 문제를 부각시키면서
무소속 후보에 대한 지지로
한나라당의 오만을 심판해 달라며
막판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S/U]대구경북에서 치러진 역대선거 결과가
보여주듯 6.2 지방선거도 한나라당의 압승이냐, 무소속의 약진이냐가 선거 관전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특정정당에 대한 편중현상이
적어 부동층이 많은 40대 유권자들의 마음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선거결과가
갈릴 전망입니다. mbc news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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