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올해 6월 보훈의 달에는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전몰군경유족회 대구시지부는
내일(1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6.25전쟁을 비롯한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는 사진 150여 점을
앞산 충혼탑과 두류공원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 달 4일 있을 프로야구 경기를 비롯해
6월에 열리는 각종 스포츠 경기가
보훈 가족의 날 행사로 진행됩니다.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도
나라사랑 특강과 보훈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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