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오는 7월 5일부터
승차권의 예매기간을 기존의 출발 2개월 전에서
출발 1개월 전부터 가능하도록 합니다.
예매기간 조정은 올 연말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과 2014년 호남고속철도 개통 등
KTX 이용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탄력적인 열차 운영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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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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