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본부는
지역기업의 고용촉진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특별보증 융자협약을 맺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업체에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업체는 지난 해 말과 비교해
고용인원이 늘어났거나
올해 설립해 신규고용을 한 곳으로
총규모는 100억원입니다.

지원한도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를 담보로 고용창출인원에 따라
업체당 2천만원에서 5천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