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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마지막 주말,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들의
움직임은 어느 때보다 분주했습니다.
지역 최대의 격전지로 꼽히는
대구 달성군수 선거전을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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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 마지막 주말,
달성군수 후보들은 시장과 대형마트를 돌며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나라당 이석원 후보와 무소속 김문오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참여당 김건수 후보가 가세한 구도.
이석원 후보는 테크노폴리스 완공과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이석원/한나라당 달성군수 후보
"구지 국가산단과 대구시와 연결하는 지하철
1호선 경전철 연결이 가장 시급한 과제고,
문화회관을 꼭 하나 건립해야 한다"
김건수 후보는 취업지원센터 설립과
관광벨트 조성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INT▶김건수/국민참여당 달성군수 후보
"누구도 줄 세우지 않고 공평무사하게 달성군을
이끌고 진정으로 달성군을 화합시키는 군수가
되겠다. 지지해 달라"
김문오 후보는 화원·옥포 뉴타운과
다사 디지털밸리 조성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INT▶김문오/무소속 달성군수 후보
"군수는 정치인이 아니다. 달성군수 선거가
정치인 참여로 과열되고 있다. 단일화해서
바꿔야 한다는 군민 염원 반드시 이루겠다"
한나라당 후보를 향한 대규모 지원과
이에 맞선 비한나라당 후보들의
단일화 움직임이 충돌하면서 달성군수 선거는
선거 당일까지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안개정국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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