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참외가 성주참외로 둔갑돼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한 단속이 실시됩니다.
성주군은
일부 상인들이 스티커나 상자 등을 재활용해
다른 지역 참외를 성주참외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일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매일 한 차례 이상 국도와 지방도를 돌며
상인을 대상으로 구입처와 생산자 등을
확인하는 등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