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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여당이 압승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총력전을 펴고 있는 가운데
야당이 견제심리를 끌어내기 위한
분위기 반전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여야의 선거종반전 승부수를
오태동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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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는
기초단체장 후보가 무소속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서구와 달성군에서 잇따라
대형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대구경제살리기 정책비전보고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단체장 후보들이 대거참여해
달성군수 후보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INT▶ 박근혜 전 대표 / 한나라당
"대구발전프로젝트를 이루기 위해서는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이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
민주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는
한나라당 독주에 대한 시민들의 견제심리를
끌어내기 위해 중앙당에 꾸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추미애, 정동영 의원이 잇따라 대구를 찾아
싹쓸이와 묻지마식 투표를 자제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INT▶정동영 위원장/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구 발전을 위해 견제세력인 민주당에 표를 몰아 주십시요"
진보신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도
영남대와 경북대 등 대학교수들의
지지선언을 이끌어내고
유일한 대안정당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노진철 교수/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무상급식과 저소득층 지원등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지식인 선언이다"
S/U]여당의 압승 분위기 사수전략이냐,
야당의 견제분위기 반전전략이냐,
30~40%에 이르는 부동층 공략을 위한
여,야의 물러설 수 없는 선거종반전 담판승부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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