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인
직지 나이트투어를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10차례 연다고 밝혔습니다.
직지 나이트투어는
토요일 오후 5시부터 4시간 반 동안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김천의 대표적인 사찰인 직지사와
세계 도자기박물관 등을 둘러보면서
주먹밥과 차를 맛보고 탑돌이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됩니다.
올헤는 전통 혼례 시연이나
빗내농악단의 축하공연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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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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