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의 기상 악화로
닷새간 발이 묶인 울릉도 주민과
관광객 수송을 위해
오늘 3척의 여객선이 총동원됐습니다.
대아고속해운은
썬플라워호를 오늘 새벽 5시
포항에서 울릉도로 출항시켰고,
오후 4시에 재출항하는 등
2회 왕복 운항할 예정입니다.
또 강원도 묵호에서도
씨플라워호와 오션플라워호를
각각 2회 왕복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대아고속해운이
보유하고 있는 3척의 여객선을 총동원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 2천 6백여명과
토론 방송차 포항을 찾은 울릉군수 후보 3명이
닷새간 발이 묶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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