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풀뿌리희망연대가 제안한
무상급식과 주민참여 예산제도 등
32개의 지방선거 정책에 대해
3명의 구미시장 후보들이 전면 또는
대부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의원 후보 39명 가운데 5명은 전면 수용,
6명은 부분 수용하겠다고 밝혔고
나머지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풀뿌리희망연대는 선거 뒤
당선자들에게 정책 이행 실천협약을 제안하고
공약을 이행하는 지 감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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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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