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경일대학교를
중소기업 기술 융·복합 지원센터로
지정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권역별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신청기관별 특성 등을 종합 반영해
대경권에 경일대를 지정하는 등
전국적으로 5개 센터를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센터는 다음 달 말까지
10개 이상의 융·복합 협력체를 구성해
융·복합 기술과제를 제안해야 하는데
평가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정부 예산이 지원됩니다.
또, 우수한 과제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청 융·복합 개발사업을 통해
자동·연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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