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간선제로 뽑던 교육위원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직선제로 바뀌면서
명칭도 '교육의원'으로 바뀌었는데,
자! 직선제로 선출하다보니 후보가 난립해
검증이 제대로 안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대구 교육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는,
"사실 예전처럼 간선제로 뽑는다면
후보 가운데 절반 정도는
선거에 못나왔을 겁니다.
누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다 알기 때문입니다."
이러면서, 직선제가 갖는 폐단을 묵과해서는
안된다고 쓴소리를 뱉었어요..
네! 직선제 폐단을 줄이고
옥석을 가리는 것은, 결국 유권자들의
손에 달렸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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