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에다 지방선거까지 겹치면서
농촌의 일손이 크게 부족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항과 경주지역의 경우,
해병대의 농촌 지원 인력은
예년에는 연인원 8천 5백여 명에 이르렀지만,
천안함 사태로 경계태세가 강화되면서
올해는 5천여 명으로 41%나 줄었습니다.
또 농촌 지원 인력 가운데 상당수가
선거 운동원으로 빠져 나가면서
어느 해보다 일손이 부족해
농민들이 과일 솎아내기와 모내기 등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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