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고 있는 외국인 거주자들을 위해
행정기관들이 맞춤형 행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 중구청은
최근 다문화 가정이 늘면서
혼인 신고와 국적 취득에 관한
외국인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 10여 명으로 외국인 통역지원단을 구성해
다음 달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또 대구 달서소방서는 천 명 가까이 되는
성서공단 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 길잡이'라는
책자를 영어와 중국어로 만들어 배포하는 등
각 기관들이 외국인 맞춤형 행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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