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보건복지단체로 구성된
대구보건복지단체협의회는
대구시의 '심뇌혈관 고위험군 등록관리
시범사업' 일방적 중단의 원인 규명과
3년 사업에 대한 평가를 위해 정책토론청구를 위한 서명운동에 들어갑니다.
협의회는 최근 '65세이상 10만 명을 우롱한
대구시의 일방적인 사업중단과 보건예산 삭감을 규탄한다'라는 내용의 성명을 내는 등
대구시의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등록관리
시범사업' 중단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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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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