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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 후보 토론회가
어젯밤 대구문화방송에서 열렸습니다.
4명의 후보들은 다양한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금교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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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에는 현 도지사인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에 민주당 홍의락 후보, 민주노동당
윤병태 후보, 국민참여당 유성찬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지역의 가장 큰 쟁점인 4대강 사업에 대해선
김관용 후보만 찬성했습니다.
◀INT▶김관용 후보(한나라당)
성공모델 만들어 타시도의 모범되도록 할것
◀INT▶홍의락 후보(민주당)
4대강사업은 낙동강을 난도질 하는 것
◀INT▶윤병태 후보(민주노동당)
즉각 중단하고 예산을 서민위해 써야
◀INT▶유성찬 후보(국민참여당)
건설로 경기부양 안된다
주요 공약으로 김관용 후보는 일자리 창출을,
홍의락 후보는 시민단체 도정 참여를
내세웠습니다.
◀INT▶김관용 후보(한나라당)
투자유치 20조, 국가산단, 경제자유구역 유치
◀INT▶홍의락 후보(민주당)
도예산 10% 시민단체가 사용 결정하도록 할 것
윤병태 후보는 무상급식을, 유성찬 후보는
공공의료 시스템 확충을 공약했습니다.
◀INT▶윤병태 후보(민주노동당)
무상급식은 사회적 불평등해소 평등교육 쟁취
◀INT▶유성찬 후보(국민참여당)
의료민영화 반대, 돈없어 병원가는일 없도록
김관용 후보는 그러나 상대적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공약이 부족했고 나머지 후보들은
중앙당의 공약만 내세워 실제적인 경북 비전을
제시하는데 부족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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