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퇴임 이후 공식활동을 자제해온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트레킹 사진전을 엽니다.
고희를 넘긴 나이에 해발 5천 545미터의
칼라파타르 등반에 성공한 문 전 시장은
사진작가 2명과 함께
구름 위에 솟은 고봉과
자연 속에 함께 한 인간의 모습 등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히말라야의 모습을
직접 렌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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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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