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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오전장' 직장폐쇄 98일만에 철회

이규설 기자 입력 2010-05-25 11:47:45 조회수 1

경주 자동차 부품생산공장인
'발레오 전장'이 직장폐쇄 98일만에
이를 철회했습니다.

회사측은 대표이사 명의의 공고문을 통해
"노조 집행부가 주도한 파업과 태업에 대해
지난 2월 16일 단행했던 직장폐쇄를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자정까지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사원 108명에 대해서는 대기발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회사측이
교섭에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고
금속노조 탈퇴 공작 등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투쟁 수위를 높여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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