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아이디어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교복을 입은 후보가 있는가 하면
삐에로를 내세우기도 합니다
김철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소속이나 처음으로 출마한 후보들에게
가장 힘든 것은 이름 알리기입니다
무소속으로 도의원에 출마한 한 후보는
더위 속에서도 교복을 입고
선거운동에 열중입니다.
못다한 학업에 대한 미련과
순수한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섭니다
◀INT▶ 김선관 도의원 후보/ 무소속
'고교중퇴 검정고시로 했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겠다는 뜻'
처음으로 기초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는
모자에 아들과 딸을 표시해
온 가족이 선거운동에 나선 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또 유권자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놀이공원에서 볼 수 있는
키 큰 삐에로까지 동원했습니다.
◀INT▶이보석 포항시의원 후보/ 한나라당
'유권자의 관심 끌고 선거 재밌게 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돌며 열심히 인사하는
이 후보는 다른 후보와 사정이 다릅니다
표를 달라는 것이 아니라
감사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쟁자가 없어 무투표로 당선됐기 때문인데,
도내에서 기초의원 4명과 광역의원 2명이
당선 예정자가 됐습니다.
◀INT▶이정호 도의원 당선예정자/한나라당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인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드는 후보와
드문 경우지만 벌써 감사 인사를 하는 후보,
지방선거의 한 풍속도입니다
MBC뉴스 김철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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