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6.2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천안함 사태 책임공방이
대구,경북 지방선거에서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관련 소식,
오태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한나라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천안함 사태가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난 지금도
야당은 북한을 비호하고 있다며
한나라당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야당들은
"정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보불안을 조장해 표 구걸을 하고 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대구,경북에서만
선거법 위반행위 적발이 300건을 넘어서는 등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품이나 음식물 제공이 7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쇄물 배부와 공무원의 선거개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선거별로는 시·군의원, 시장·군수 선거의
위반사항이 많았습니다.
============================================
대구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경북대 총학생회 측에서 모은 부재자 신고서가
약 천 900명으로 부재자 투표소 설치기준
2천 명에 미달하지만 원활한 투표를 위해
투표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대구교대는 부재자 신고가 천 명이
되지 않아 투표소 설치가 힘들게 됐습니다.
============================================
6.2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제출한
선전벽보가 어제와 오늘 대구 천 460여 곳,
경북 4천 500여 곳 등
지정된 장소에 일제히 붙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벽보의 게시내용 중
거짓사실에 대해서는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지만, 선거벽보를 훼손하거나
철거할 경우 선거법에 따라 처벌받는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