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천안함 사태 책임공방이
지방선거에서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오늘
선거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함 사태가 북한의 공격으로 드러났지만
여전히 북한에 대한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야당은 `북한 비호세력'에 불과하다면서
한나라당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지역 야당들은 "정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보불안을 조장해 표 구걸을 하고 있다면서
안보 실패와 안보무능을 드러낸
현 정부가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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