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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도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은
표심을 잡기 위해 강행군을 이어갔습니다.
대구 남구청장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을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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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잊은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선거구 안에 있는 교회와 성당을 찾았습니다.
신도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대구 남구청장 재선을 노리는
한나라당 임병헌 후보도
교회와 성당을 방문한 데 이어
전통시장 상인들을 찾아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임 후보는 미군부대 이전과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복지정책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INT▶임병헌 후보/한나라당
"남구의 현안인 미군부대 이전을 조속히
마무리짓고, 지역 개발 위해 재개발·재건축,
전통시장을 살려내겠다."
무소속 박형룡 후보는
젊고 패기있는 일꾼임을 강조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미군부대 이전을 약속하면서
무상급식·무상교복 실현과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박형룡 후보/무소속
"관료적인 방식으로 위기 극복하기 어렵다.
총학생회장, 시민단체 활동, 국회 경험을 갖고
있다. �고 능력있는 부분을 인정해줬으면."
굵은 빗방울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도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후보자들의 행보는
바쁘기만 합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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