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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천시장 후보 토론회

금교신 기자 입력 2010-05-21 15:34:49 조회수 1

◀ANC▶
영천시장 후보 토론회가 어제
대구문화방송에서 열렸습니다.

2명의 후보는 영천 경제를 살릴 적임자는
자신이라며 날선 공방을 펼쳤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7년 영천 시장 재선거에서 맞붙어
170여 표 차이로 당락이 갈렸던
두 후보의 재대결은 팽팽한 기싸움으로
시작됐습니다.

무소속 이성희 후보는 지역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돔배기 사태 등은 현시장의
무능과 공무원들의 안일함 때문이라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INT▶이성희 영천시장후보(무소속)
"장기플랜 없이 무계획적이고 임기응변적인
시행정이 경기침제를 불러온 것이다"

한나라당 김영석 후보는 이 후보가 대표로 있는
회사의 정체성을 의심하면서 경마공원
유치 등의 업적을 내세우며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INT▶김영석 영천시장후보(한나라당)
(일류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고 이미
일꾼으로 검증도 받았다)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해법으로
김영석 후보는 산업단지 활성화를,
이성희 후보는 교육인프라 확충을 내세웠습니다

◀INT▶김영석 영천시장후보(한나라당)
(경마공원, 산업단지, 기업유치로 지역 산업
부흥 이루겠다)

◀INT▶이성희 영천시장후보(무소속)
4년제 대학과 특목고 유치로 정주여건 개선해
머무는 도시 만들 것)

영천시 별빛축제와 한방축제의 축제 통합과
관련해서 이 후보는 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김 후보는 통합을 반대하면서 말관련 축제의
신설을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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