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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석가모니의 일생을 살필 수 있는
한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이규설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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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부인의 옆구리에서 태어난 석가모니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임을 선언합니다.
수행 중에는 마귀가 떼를 지어 유혹해도
흐트러짐이 없는 모습도 담겨있습니다.
탄생에서 열반에 이르기까지 석가모니의 일생을 여덟 단계로 나눠 그린
통도사 소장 팔상돕니다.
◀INT▶ 진정환 학예연구사
"석가탄신일을 맞아 석가모니 부처님의 일생을 되돌아보고 그분의 참된 가르침을 되새겨 보는 기회"
국립 경주박물관 고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팔상도와 탄생불 등 모두
열 다섯 점이 선보입니다.
안압지에서 출토된 이 삼존불은
7세기 후반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제작기법이 두드러지고,
사실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조각 기법으로
인해 보물 1375호로 지정됐습니다.
S/U] 석가모니 부처의 일생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6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MBC 이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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