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도내 원어민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독도 역사문화탐방을 합니다.
경북도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
6개국 출신의 원어민 교사들을
독도로 초청해
자연적인 환경과 지리적인 여건을 소개하고
독도에 대한 전문가 역사 특강도 엽니다.
경북도는 일본의 독도도발에 대응해
해외 홍보의 하나로
원어민 교사 독도 탐방을 추진해 오고 있는데,
앞으로 해외홍보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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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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