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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무난한 운영...내년 대회 자신감 높여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5-19 20:38:57 조회수 1

◀ANC▶
이번 대구국제육상대회는 1년 뒤에 열리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모의고사 성격이
강합니다.

일부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나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6만 6천여 석의 관중석을 모두 채우지는
못했지만, 지난 해보다 50% 가깝게
많이 찾아 열기는 더 뜨거웠습니다.

◀INT▶이동찬/경북대
"제가 지난 해에도 왔는데 훨씬 많이 온 것
같다, 많이 오니까 보기가 좋다"

자발적으로 찾아온 시민들도 많아
입장권 유료 판매가 정착되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특히, 육상의 묘미를 즐기는 관전태도는
무엇보다 수준급이었습니다.

지난 해 문제점으로 지적된
대형전광판 교체와 음향시설의 대폭 보강은
관중들의 경기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INT▶이나정 / 대구시 죽전동
"응원 문구도 뜨고 음악도 주니까 호응도 좋아"

국제육경기연맹 규정에 맞춰
치러진 경기운영도
비교적 매끄럽게 진행됐다는 평갑니다.

◀INT▶문동후 부위원장
"이 정도 경기운영 수준과 좀 더 많은
참여가 이뤄진다면 내년대회는 반드시 성공해"

열기도 높아졌고,
지난 해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이 찾았지만,

조금씩 비어있는 좌석은
여전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SU]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한 해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는
대체로 무난하게 치러져
내년 대회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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