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농·어촌지역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이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할 때
자율방범대가 순찰차로 태워주는
'집으로 콜'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우선 미리 신청받은 여학생 120여 명의
안전한 하교를 돕기로 했고
희망자를 계속 신청받아 이용자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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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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